삼화페인트공업, 배우근 사외이사 재선임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은 23일 배우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배우근 사외이사는 미국 일리노이대학 환경공학 박사를 졸업한 후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외이사 임기 만료일은 오는 2018년 3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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