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정상회담 영상 캡쳐]
기욤은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손가락 길이와 관련된 남성의 성향 연구 결과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은 “약지가 검지보다 긴 남성이 여자에게 부드러운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남성 호르몬이 성격과 연결된다는 연구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검지가 약지보다 긴 일리야를 보고 “여자한테 잘 안 해주는구나”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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