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윤진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 '요가가 비법'

윤진서[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윤진서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윤진서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건강한 삶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한 라인이 드러나는 모노톤 의상은 물론 타이트한 코르셋과 미니 쇼츠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를 뽐냈다.

윤진서의 인생관이 드러나는 인터뷰도 진행됐다. 발리 해변가에서 요가 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그는 "요가는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운동이다. 자기 자신만의 시공간이 필요한 배우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진서는 오는 4월 1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5년 만에 지상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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