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영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사진 오른쪽)는 지난 23일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5층 대회의실에서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히는 다쏘시스템 코리아(대표 조영빈·사진 왼쪽)와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수송기계 분야의 디지털 제조 교육과 연구, 핵심 엔지니어 인력 양성기반 구축, 델미아(DELMIA, 가상디지털공정 솔루션) V6 연구/교육센터 설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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