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세원셀론텍은 이라크 HDGSK JV(현대건설·GS건설·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의 합작사)와 126억983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6.3%에 해당된다. 관련기사산단공 부산지사, 부산지역 미니클러스터 연합총회 개최SK건설, '공정거래 이행 협약식' 개최…"비즈파트너와 동반성장 할 것" #세원셀론텍 #이라크 #HDGSK J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