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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와팝은 31일 계열회사인 이랜드파크로부터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12억원의 자금을 단기차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와팝의 자기자본대비 64.1%에 해당한다. 차입기간은 내년 3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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