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재 LG생명과학 대표이사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정일재(56) LG생명과학 대표이사가 지난 한해 9억6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G생명과학은 정 대표에게 지난해 급여로 8억2900만원, 상여로 1억3100만원 등 총 9억6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관련기사故 강지용, 11년 연봉 '5억' 증발했다?..."부모 50평대 아파트 거주도"미취업 청년 2명 중 1명은 '양질 일자리 부족', 희망 연봉은 최소 3468만원 #사업보고서 #정일재 #LG생명과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