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재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KBS 수습기자에 일간베스트 저정소(일베)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이 임용된 가운데, 과거 유병재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일베에서 나 까는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제대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웠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KBS 일베 활동을 한 적이 있는 공채 42기 수습기자를 정책기획본부 남북교류협력단(일반직 4직급)으로 발령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