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코아크로스는 종속회사인 휘라포토닉스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46억703만2500원에서 감자 후 15억3567만75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 역시 감자 전 921만4065주에서 307만1355주도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4월22일이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관련기사'헐값인수 논란' 대림I&S 감자… '3세 이해욱' 지분 99% 훌쩍퇴출만 피하자? 상장사 16곳 무더기 감자 #감자 #코아크로스 #휘라포토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