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전기재해 없는 마을 실현을 위한 ‘그린타운’ 협약을 체결하고있다. (사진은 협약 모습)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금남면 대박리 마을회관에서 대박리 마을(이장 이이희)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임석윤)가 전기재해 없는 마을을 조성하는‘그린타운(Green Town)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대박리 주민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한 전기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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