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며, 예부터 4대 명절 중 하나로 한식에는 일정 기간 불의 사용을 금하고 찬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
이에 강원랜드 조리팀은 올해부터 호텔 각 영업장을 순회하며 절기음식을 제공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실제 조리팀은 지난 20일(음력 2월 1일)에도 중화절을 맞아 송편과 약과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제공했으며 오는 21일 삼짇날(음력 3월 3일)에는 화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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