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청계천, 구미에는 금오천

구미시가 지난 1일 건천화돼 있는 금오천의 1단계 사업(올림픽기념관~금오지 1㎞ 구간)을 완료해 전면 개방, 시민들이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금오천을 걷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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