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일본 교과서 복사본이 찢겨진 채 바닥에 떨어져 있다. 관련기사어린이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온 세상 친구들 만난다 日, 韓 '위안부 손해배상' 판결에 강력 반발…"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독도 #일본 #일본대사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