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 제작발표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차승원, 김재원, 이연희,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이다.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