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윤태식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매출 성장이 추가로 정체될 수 있다"며 "수요 상황이 좋은 차종을 중심으로 생산능력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3분기까지는 전년보다 마진 악화와 실적 하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쟁심화로 인한 인센티브 등 비용 부담 지속, 시장에 적합한 신차공급 부족, 경쟁 관계를 감안한 환율 여건의 부정적 상황 등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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