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업교실은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업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6일 동안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내용은 △세무·회계·마케팅 △창업 트렌드 분석 △지식재산권(IP) 실무 △기술창업 실무·법무 △창업기업 지원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기보 관계자는 “교육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교실은 무료 강좌로 오는 26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