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한중민간경제협의회 제주지회) 회장(사진)은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진행되는 헤이룽장성 교상투자기업협회 간 업무협약 및 루하오(陸昊) 성장과의 면담을 위해 18명의 파견단과 함께 오는 15일 이도, 18일 귀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제주, 한림항 전국 최초 FPC 시설 준공한국토지신탁, 제주 '한림 코아루' 4월 분양 #동정 #루하오 #헤이룽장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