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벚꽃 데이트에 딱…'샤인러버 틴트밤' 립스틱 출시

[랑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 봄날처럼 생동감 있는 반짝임을 담은 '샤인러버 틴트밤 립스틱' 6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샤인러버 틴트밤 립스틱은 핑크·오렌지·코랄·푸시아 등 대담한 색상에 은은한 펄 피그먼트가 결합돼 깊이감 있는 광채감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화사한 색상은 여성의 피부 톤을 한층 밝게 만들어주며, 히아루론산이 함유돼 입술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도톰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샤인러버 340 Ô! 핑크(오 핑크)' 색상은 랑콤의 글로벌 모델인 릴리 콜린스가 광고 촬영 시 바른 색상으로, 사랑스럽고 당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도와준다.

제품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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