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90회 예고' 윤주희, 고주원 찾아와 난감하게 만든 추상록 괘씸해 수 쓴다

달려라 장미 90회 예고[사진=SBS '달려라 장미' 공식 홈페이지 ]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달려라 장미' 90회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되는 '달려라 장미' 90회에서는 응원을 받는 장평문(이대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평문은 문화센터 수강생들에게 잘 둘러대며 오해를 풀고 오히려 응원을 받는다. 편한 마음에 자신의 속내를 더 드러낸 장평문은 오작교 역할을 한 황 회장(전국환)을 초대해 나연주(윤유선)와 함께 식사를 한다.

특히 강민주(윤주희)는 황태자(고주원)에게 찾아와 난감하게 만든 김상배(추상록)가 괘씸해 수를 쓰기로 한다.

한편 '달려라 장미' 90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