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은 23일 서울 금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치현 사장을 비롯한 롯데건설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공부방과 노후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고 가스레인지, 청소기 등을 전달했다. 김 사장(왼쪽 첫째)이 푸른샘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을 방문해 도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관련기사싱크홀 공포감 고조...지하 5층 '영동대로 복합터미널' 공사 현장 가보니 상위 10곳 건설사가 수도권 65% 공급…지방 '역대 최저' 입주에 흔들리는 중견사 #금천구 #김치현 #롯데건설 #지역아동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