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YTN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8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관련기사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글로벌투자조합에 약 100억원 출자임종룡 금융위원장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상품투자한도 70%로 상향할 것" #공시 #실적 #주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