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서희건설이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703억2356만원 규모의 '서해선복선전철 제6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서희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6월 26일까지다. 관련기사김원철(서희건설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서희건설·대보건설 등서 사망사고 ·· 1분기 '100대 건설사' 사망자 7명 #복선전철 #서해선복선전철 #서희 #서희건설 #수주 #철도시설공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