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글로벌 CSR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광해관리공단은 한국의 광해 관련 정책 및 제도, 광해관리기술 및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광해관리 이론 및 친환경 자원개발을 위한 기술과 정책정보를 공유했다.
백승권 공단 글로벌협력사업단 단장은 “카자흐스탄에 친환경 자원개발 및 광산지역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