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이 30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 했다. 이날 나 의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35만 광명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는 결과보다 과정도 중요한 만큼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안성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에 18종목 336명이 출전한 상태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건강걷기 활동보조도우미 봉사 광명시의회 광명시 선수단 선전 당부 #광명시의회 #나상성 #안성종합운동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