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제주다이닝 ‘하노루’에서는 5월부터 8월까지 다금바리 2인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제주에서만 잡히는 귀하고 비싼 생선인 다금바리를 무침, 회, 초밥, 조림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하노루 다금바리 스페셜 코스는 호텔 개관 8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의 의미를 담아 2인 기준 21만원에 판매된다. 064-780-8311 관련기사해비치 제주, 가을 진미 한데 모은 '섬모라 가을 축제' 진행해비치 호텔 제주·위호텔제주…제주지역 호텔 8곳, '그린키' 인증 획득 #다금바리 #제주 여행 #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