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금바리 스페셜 코스로 맛 보자!

[사진=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제주다이닝 ‘하노루’에서는 5월부터 8월까지 다금바리 2인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제주에서만 잡히는 귀하고 비싼 생선인 다금바리를 무침, 회, 초밥, 조림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하노루 다금바리 스페셜 코스는 호텔 개관 8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의 의미를 담아 2인 기준 21만원에 판매된다. 064-78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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