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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화인베스틸은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8월 6일까지 보통주 125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가증권 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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