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김성규, 과거 존박-장동우와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셀카…“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사진=존박 트위터]

인피니트의 멤버 김성규가 새 앨범 ‘27’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셀카 한 장이 주목 받고 있다.

존박은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8일 '2013 Mnet 20's Choice'에 참석한 존박, 김성규, 장동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개성 만점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성규는 11일 자정 김종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두번째 솔로앨범 '27'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