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사진=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그룹 에프엑스(f(x))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방송 데뷔 모습이 화제다.

에프엑스(f(x)) 루나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3살 때 '진실게임'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진실게임 방송에서 13살 루나는 "채연 같이 멋있고 섹시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현란한 춤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와 1, 2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결과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3대 복면가왕에 올랐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6주 만에 가면을 벗었다. 정체는 에프엑스(f(x)) 루나 였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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