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37회예고’강형사,정찬 비리 증거로 고은미와 거래시도..박선영,거래현장 잡으려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1 17: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MBC '폭풍의 여자' 137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37회 예고 영상 캠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될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137회에선 그 동안 박현성(정찬 분)의 뒤를 봐주던 강형사가 돌아와 박현성의 비리 증거로 도혜빈(고은미 분)과 거래를 하려하고 이를 알게 된 한정임(박선영 분)이 거래 현장을 덮치려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형사는 박현성과의 대화 녹음 파일로 도혜빈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도혜빈은 이를 수락한다.

▲폭풍의 여자 13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강형사와 도혜빈이 거래 현장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한정임 역시 강형사와 도혜빈의 거래 현장을 덮쳐 강형사가 갖고 있는 대화 녹음 파일을 입수하려 한다.

과연 강형사가 갖고 있는 박현성과의 대화 녹음 파일은 누구의 손에 들어갈까? MBC ‘폭풍의 여자’ 137회는 1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