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11일 JTBC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샤이니 온유와 민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온유와 민호는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새 앨범 발표에 대한 소식 등을 전했다고 알려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참여한 '비정상회담'은 오는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편, 오늘 밤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출연해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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