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훈은 침대에 누워 자면서 “달란아”라고 잠꼬대를 했다. 이에 서은하는 분노가 치밀어 베개를 들어 조장훈을 내리치려했다.
이어 서은하는 “그래 당신은 늙은 오달란(김영란 분)과 살아”라며 “나는 젊은 작가와 살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은하도 젊은 작가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