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유준상)은 서봄(고아성)에 대한 처단에 대해 "사법고시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사법고시를 치른 봄과 인상(이준)은 각각 305점, 301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우리 목표는 좀 더 높다. 부모님 마음에 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선생님 경태(허정도)는 정호에게 시험 결과 통보를 늦추겠다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