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왼쪽)과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주택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정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금융사, 건설사, 학계 등 각계 주택사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진 사례와 국내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관련기사민간 위축에...올해도 해외·공공 주목하는 건설사들김희수 건정연 원장 "건설업계, 어느때 보다 힘든 시기...'스마트 건설' 확대 시급 #기업형임대주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주택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