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예비군 총기사고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YTN은 13일 오후 10시께 이같이 보도했다. 이로써 예비군 총기사고로 사망자는 3명, 부상자는 2명이 됐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일어난 예비군 총기사고의 가해자 최모(23)씨의 하의 주머니에서 2페이지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관련기사예비군 6년차 대상 원격교육 이달 28일부터 실시5월 12일부터 6·3 대통령 선거일까지 예비군 훈련 중단 #예비군 #총기 #총기사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