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해피투게더3']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곽정은, 이본, 황신혜, 이국주, 이현주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곽정은은 “어머니가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심심할 때 엄마가 보는 책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정은은 “두꺼운 여성 잡지였는데 종이 재질부터 남다르더라”며 “분명 금기 되는 이야기인데 이해는 안 됐지만 배우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그 여성 잡지 몇 권 때문에 작가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