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에프엔씨엔터는 15일 1분기 영업이익이 7억50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8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억원으로 1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9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에프엔씨엔터 측은 "씨엔블루의 리더인 정용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 솔로 콘서트의 성공적 진행과 AOA의 광고 수익 증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에프엔씨엔터 주가 12%↑..."日 오디션 프로 흥행+드라마·영화 제작 모멘텀 기대"에프엔씨엔터 주당 200원 현금배당…대주주 100원 차등배당 #1분기 #에프엔씨엔터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