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남 변호사 [서울교육청]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서울교육청은 20일 감사관(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로 김형남 변호사(52, 현 구로구청 감사실장)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형남 임용후보자는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했고 서울지방국세청 법무2과장, 서울특별시의회 입법정책자문관을 역임했다. 김형남 임용후보자는 신원조사 및 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마친 후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내달 초에 임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서울교육청, 교육과정 부당처리 관련 진명여고 교장·교감 징계 요구 #감사관 #변호사 #서울교육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