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김청,이사장으로부터 교수직 사퇴요구 받아

[사진 출처: SBS '달려라 장미' 1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110회에선 최교수(김청 분)가 불량 화장품 문제로 재직 중인 대학교 이사장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최교수와 아들 강민철(정준 분)이 불량 화장품을 판매한 사실이 학교 게시판에 올라오고 최교수가 재직 중인 학교에는 비난 여론이 들끓는다.

또한 최교수가 과거 백장미(이영아 분)를 유산하게 해 재판 중인 것도 학교에서 문제가 된다.

결국 최교수는 재직 중인 대학교 이사장으로부터 교수직을 사퇴하라는 요구를 받는다.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