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14년 전 교복 입고 영화 출연 '변함 없는 미모'

이요원[사진=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이미지]

득남 소식을 전한 이요원의 데뷔 초 모습이 화제다.

이요원은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증권회사에 취직하는 커리어우먼 혜주로 열연했다.

당시 이요원은 지금과 다른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요원 측은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1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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