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교육박물관(관장 오대길)에서는 오는 27일 ‘신나는 전래 놀이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박물관 광장과 야외체험학습장에서 도내 어린이집 원아 250여명이 대상이다. 널뛰기, 장작윷놀이, 굴렁쇠굴리기, 팽이치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사국적크루즈 유치 가속화…외국선사, 합작 검토원희룡 "부처님 자비의 등불로 새롭게 빛나길" #교육 #유아 #전래놀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