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CJ헬스케어 모델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서 보리 새싹을 국내 최초 차 음료로 만든 '새싹보리차(茶)'를 선보이고 있다. '새싹보리茶'는 보리씨앗 파종 후 15cm 정도 자란 국산 보리새싹만을 사용한 차 음료로, 무색소, 무설탕, 무카페인으로 물 대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410ml(PET)에 1,500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