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에서 면직된 펑뎬장. [사진=바이두] △ 산둥성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펑뎬장(冯典江) 면직 △ 산둥성 과학기술청 부연구원 리아이민(李爱民) 면직 △ 산둥성 교육청 부연구원 장허우지(张厚吉) 면직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산둥성, 칭다오, 허쩌<산동성은 지금>산둥성, 옌타이시, 웨이하이시, 쯔보시, 린이시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