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에메랄드빛 드레스 '10등신?'

[유대길 기자 dbeorlf123@]

8년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한 배우 오윤아의 미모가 화제다.

오윤아는 앞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레이싱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오윤아는 그해 '폭풍속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9일 "오윤아가 8년의 결혼 생활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