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사진=YTN 뉴스 캡처]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의 아내를 언급하면서 관심이 높다. 정두홍이 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아내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두홍은 "아내와의 나이 차이 때문에 도둑놈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 나이로 14살~15살 정도 차이 난다"고 대답했다. 관련기사'정두홍·이병헌' 닮은꼴 배우들, 남다른 친분 과시쿤룬코리아, 신작 모바일 RPG ‘태극팬더’ 홍보 모델에 무술감독 정두홍 발탁 이때 제작진은 '한국 나이로 16살 차이'라는 자막을 넣는 재치를 보였다. #1대 100 #무술감독 #정두홍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