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80년 5월 광주의 상처를 치유와 희망으로 승화시킨 작품 <애꾸눈 광대> 공연이 취소됐다. 이 연극주관사인 광주문화재단/(사)나라사랑예술단연극은 메르스가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무기한 연기한다고 10일 오후 밝혔다. 02-742-7563 관련기사염 추기경-박원순 시장, 남북교류사업 공동추진 ②‘예산의 비효율성→정보공개 경쟁력 약화’ 도돌이표 #공연 취소 #메르스 #애꾸눈 광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