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젊은 시절과 닮았나? '컴퓨터 미녀'다운 완벽한 미모

황신혜[사진=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스틸 이미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모델 이진이가 방송에 나온 가운데 어머니인 배우 황신혜의 젊은 시절이 화제다.

황신혜는 1987년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에서 주인공 혜린 역을 맡았다.

당시 '컴퓨터 미녀'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황신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진이는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악플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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