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수목드라마 '가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에선 변지숙(수애 분)의 남동생인 변지혁(이호원 분)이 변지숙을 스토커하는 것으로 최민우(주지훈 분)의 가족들에게 알려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최민우와 변지숙은 그룹 창립 파티에서 같이 왈츠를 추며 서로를 사랑하게 된 마음을 확인했다. 그 때 변지숙의 남동생 변지혁이 파티장에 나타나 변지숙에게 “누나”라고 외쳐 변지숙과 민석훈을 긴장시켰다. 변지혁은 변지숙이 어머니 강옥순(양미경 분)을 응급실에 데려다 주고 치료비를 지급할 때 ‘서은하’란 이름으로 사인한 필체를 보고 필체가 변지숙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서은하가 변지숙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관련기사가난한 수애,이호원ㆍ박준금에 의해 정체 탄로?주지훈,가난한 수애 대신 용역직원 각목 맞아 이에 변지혁은 그룹 창립 파티장까지 와서 변지숙을 보고 “누나”라고 부른 것이다. 민석훈은 가족들에게 “서은하 씨 스토커인 것 같다”며 “내가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변지혁도 최미영(유인영 분)이 변지숙을 미워하는 것을 알고 자신을 변지숙의 스토커라고 거짓말했다.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가면 #수목드라마 #수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