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20일 베이징 해양 모래사장 페스티벌이 차오양(朝陽)공원에서 열렸다. 햇빛, 모래사장, 맑은 물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도심 한가운데 해변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비치 발리볼 게임을 열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올림픽 폐막 후 이곳은 매년 여름철마다 베이징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휴양지로 변신했다. 관련기사우린 가뭄인데....폭우로 잠긴 '상하이'여대생 작업복 졸업사진 “노동이 가장 영광스러워" #베이징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