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과거 김범 때문에 다이어트 "얼굴 크기 비교돼 스트레스"

정은지[유대길 기자 dbeorlf123@]

'복면가왕'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배우 김범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정은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당시 SBS 드라마 '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호흡을 맞춘 김범을 언급했다.

이날 정은지는 "(김범이) 얼굴이 너무 작아 고생했다"라며 "얼굴 크기가 비교돼 저절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정은지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