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제 의왕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인근시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만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예방· 대응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53개 핵심과제에 대한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김성제 의왕시장 항소심서 선거법 위반 '무죄'의왕시 음식물쓰레기 RFID 개별 계량종량제 시행 #김성제 #메르스 #의왕시 #의왕시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